어젯밤 있었던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친 미국-친 대만 보수 성향의 콜로라도당 산티아고 페냐 후보가 44.1%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
여론조사 1등을 유지하던 진보-친중-반미 성향의 정통급진자유당 에프라인 알레그레 후보는 여론조사 1위 결과와 달리 28.3%에 그쳐 낙선
여론조사를 뒤집고 2등을 하던 친미반중 후보가 당선되고 1등하던 친중반미후보가 낙선
미국과 대만, 그 동맹국들에게 호재의 소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13648
반미하던 남미 국가들 사이에서 친미 국가 파라과이 탄생!
남미를 휩쓰는 핑크 타이드속에서 몇 안되는 보수 정권 유지임
브라질은 파라과이 보고 배워야.... 브라질은 브라질의 문재인 뽑아서 벌써부터 망하던데...
40대 대통령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