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 업 (정공법으로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게 좋지 않을까?)

의도가  미래 지향적이라도 윤석열은  화법  자체가  동네  편의점 파라솔  아래 소주 마시는 동네 아저씨 화법이라  비난을 받는 겁니다. 

설화로 국제 무대 고립 자초, 호구 자초.

여당 지도부도 거의 엽관들이니  변명이 구차하고 비상식적이지요. 정공법을 알아도 못해요.

여야가 간과하는 사실은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분단이 6.25 전쟁 때 중공의 침략으로 인해 고착화 된 것과, 일제 식민지의 원인이 청나라와 감국대신으로 파견된 위안스카이의 온갖 내정간섭과 만행으로 인한 것이라는 거죠.

권력을 유지하는데 국민에게 이해와 설득이 필요할까요?   어차피 당심이 민심보다 우선인데 2021년 11월 5일 증명되었는데,  우야무야 시간 보내다  선택적 공천으로 계파 만들고  경선은 조직 관리하면 단독 후보 문제 없고  민주당의 반사이익으로 감나무 선거가 될텐데, 민심 이반을 되돌리려는 진정한 노력이 필요 없지요.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 시키려는 노력은 애국심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애국심이 있었다면 그들이 윤석열을 지지했겠늡니까?  엽관배들 중앙정부!

국정운영의 ABC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그것이 실력이다'

아마추어 정부와 이익집단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