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푸젠성 진먼현장에 당선된 천푸하이가 대만민중당에 입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짐
대만민중당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지자체장 명단에 천푸하이의 이름이 소리소문 없이 올라와 언론의 화제가 됨
이에 대해 어제 양바오전(楊寶楨) 대만민중당 대변인은 "천푸하이 현장은 사실 작년 지방선거 전에 이미 입당한 상태"라고 밝힘.
이로서 대만민중당 소속 지자체장은 총 2석으로 늘어남
나머지 한 명은 가오훙안(高虹安) 신주(新竹)시장임.
https://news.ltn.com.tw/amp/news/politics/paper/1578459
가오훙안 신주시 시장의 논문 표절건은 현재 어떤가요?
아직은 진전이 없는듯
보좌관 급여 횡령건도 아직 진도가 잘 안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