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조직표에 미리 대비했거나 2030이 5~6만명 정도만 더 들어왔으면

내가 글쓴것처럼 됐으면 홍카가 이기고 항문은 떨어져서 결국 항 입장에선 아무것도 못하는건데 무슨수로 홍카한테 없는죄 뒤집거씌움?

윤은 문재인에게 충성바친 자라서

홍카가 이겼으면 문재앙의 계획은 싹다 물거품되는 거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조직표 선례가 없었던것도 아님. 07년도 한나라당 경선때도 그랬고 그때 민주당에서도 박스떼기 사건이라 해서 대놓고 조직표 동원하기도 했으니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했겠냐 아무리 저새끼들이 개막장이라도

이미 개막장임 조직표 11만 이거는 어떻게 해서든 자기들이 미는 후보 세울려고 작정한거임 그냥 홍 거슬리니 박근혜 탄핵 시키 듯이 홍도 버린거임

아마 어찌되서 홍 이겼다 한 들 역선택이니 하면서 윤 강성 지지자들 노인들 데리고 집단적으로 몰아냈을거라 생각 함

그게 가능한가 이미 대선후보로 선출됐는데

저 놈들 하는 것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홍 지지자들 까지 프락치 역선택으로 몰아가는데 아마 집단적으로 생 난리를 쳤을 걸 또 그 상황만 해도 강성 지지자 노인들은 진짜 홍 프락치로 믿고있었음

그때 준스기가 수상한거 눈치까고 8월당원까지만 받았으면 이런일은 안 일어났겠지?

구태 놈들이 이미 작년부터 짜놓았던 판에 8월 당원까지만 했어도 어떻게든 집어넣었을 거라고 생각함. 나는 그것보다는 정홍원 도중에 사표 안 받아줬던 것, 최종 경선 비율을 5:5로 했던 것 제일 이해 안 감.

정홍원은 이미 윤두환이랑 사전에 접촉을 했음. 그리고 민심이 중요한 대선에서 5:5는 있을 수 없음. 7:3이나 8:2로 했어야 했는데

난 이거 두고두고 준스톤도 후회할 거라 생각함

걍 처음부터 아예 받으면 안됐고 준스기가 어떻게든 선 그었어야 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