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6일 안산에서 열리는 세월호 9주기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기현 대표가 세월호 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며 "세월호 참사를 겪은 분들의 명복을 빌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발생 7주기인 2021년 당시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처음으로 추모식에 참석했고, 지난해에는 이준석 당시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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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당히 우려먹었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횡령사건과 김정은 찬양하는데 예산 악용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으면서
저거 대가리가 안 돌아가네
이제 고마 참석해라 죽은건 죽은건데 뭘 또 팔아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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