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07969?cds=news_edit
알기로는 본래 뉴욕타임즈는 오마이뉴스나 한겨레,경향신문처럼 진보적인 매체인걸로 압니다만
<동맹국 사이 도감청은 용납될수
없는일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동맹국이라도 민감한 기밀정보가
있고, 정보활동이 적대국이라서 하고 동맹국은 안한다? 국제사회는
영원한 동맹도 적도 없고,따라서
동맹 우방국도 정보활동을 합니다.
CIA,DIA 등 미국의 정보기관은 국내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정보활동을 합니다. 유장관은 국제
외교와 정보활동 관행에 심각한
무지를 드러낸것 뿐입니다.
유탄까스
어제의 동맹이 오늘의 적이고, 오늘의 적은 내일의 동맹인게 국제사회의 냉엄한 진리인데, 더군다나 유엔본부에서 실언전력도 있기때문에 미국 정보당국과 바황상이 의심하는건 필연으로 봅니다.
확실한것은,통상적인 정보활동을 한미관계란 외교사정까지 끌고드는건 책임없이 비판만 하는 야당의 정서란 것입니다.
틈만 보이면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연탄가스 맞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