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2616014?sid=104
중공의 8023부대가 일명 '596 프로젝트'라는 핵실험을 1964년 10월 16일 부터 1996년 7월 29일 CTBT 발효 서명 때 까지 신장 위구르 타클라마칸 롭 누르 사막에서 핵실험을 45차례나 진행했었는데, 이로 인한 여파로 148만명이 방사능에 피폭되고, 19만명이나 사망한 걸로 추정이 된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0792557?sid=104
이게 MBC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는데, 우루무치의 의사 트후티가 위의 내용을 폭로하는 내용이라고 함. 방송에는 129만 사망이라고 오타가 나왔는데, 실제로는 19만명 사망이 맞음.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905210032910300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9-05-21&officeId=00032&pageNo=3&printNo=16753&publishType=00010
더 큰 문제는 중공의 핵실험의 영향이 우리나라에 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함. 위의 기사가 1999년 5월 21일 경향신문 에서 플루토늄 농도가 전국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기사임.
하여간 중공은 이래저래 우리에게 해악을 끼치는 골칫덩어리임.
태클은 아니고 미국도 비슷함
40년대부터 60년대 초반까지 핵실험 ㅈㄴ함 ㅋㅋㅋㅋㅋ
자국민들 피해 ㄷㄷㄷㄷ
중공이 우리나라와 가까우니까 중공 사례를 올렸습니다.
정보추
미국은 사람 없는데서 사람들 다 이주시키고 한 거라서 상관없음.
"수 백 차례의 핵실험으로 적어도 1백만 이상의 미국인이 암과 기형아 출산 등의 고통을 당해야 했기 때문이다. 더욱 고약한 것은 미국 정부가 30년 이상 원폭 실험에 의한 방사능 피해를 은폐하고 부정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원폭 피해자들은 40여 년간 보상은커녕 피해 사실조차 인정받지 못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66536
허이구 그렇다고 중국놈들이 지랄하는게 정당화되는거냐?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하는거고 이해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중국은 절대 아니야. 그저 사회악인 놈들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국민의 피해는 당연시되어야하는게 니 사상이냐? 전체주의자네
중국놈들 정당화 되는거라고 안했는데 왜 쉐도우복싱?
님도 잘못 알고 있었잖음 ㅋㅋㅋㅋㅋ
짱깨새끼가 핵 가지면 우린 다 뒤지는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