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은 과거 모래시계 검사 이미지와
소신있고 할말은 하는 그런 사이다같은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고, 본인 스스로 대권주자급 위치까지 올라갔죠
당 내부에선 기반이 별로없는데도 스스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기에 대단하다는 평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미지를 가진 홍 시장이 요즘 실망스러운 행보를 많이 보이고 있는데
왜그러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억울하게 검사후배 ㅅㄲ한테 대선후보 자리 빼앗겼는데도 불구하고
도둑놈한테 오히려 빌빌 기면서 딸랑거리는 간신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원래 가야할자리
굴러들어온 검사 후배ㅅㄲ한테 빼앗긴걸 감안하면 홍 시장은 그런 놈을 사이다같이 비판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경선도 그렇지만 행보도 ㅈ같이 문제가많은 놈인데
현재 홍 시장이 해야할 포지션을 왜 발릴만해서 떨어진 유승민 전 의원이 하고있냐 말입니다!
홍 시장은 검사 후배 윤씨가 계속 실정을 저지르고 최근에는 당권까지 개입하고 특정 후보를 뒷담하하고 또 특정 후보를 대놓고 미는 행위를 했는데도 오히려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울산 이재명'이란 별명이 생기고 리스크가 드러난 그런 김기현을 비호하고, 검사후배 윤씨에게 뒷담 당하고 비겁한 방법으로 해임당한 안철수, 나경원을 비판 했습니다.
또, 1년전에는 비겁한 방법으로 대표 해임과 당원권 정지를당한 이준석 전 대표에게도 오히려 비판만하셨죠.
홍시장의 그런 모습이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능지터진 두창견 틀딱들이나 극우 ㅅㄲ들따위 눈치보는게 그렇게 중요한지??
두창견 틀딱들 신경쓸바엔 국민 여론이나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짜피 지지층도 능지터진 틀딱이고 그들덕에 콘크리트 30%만 유지되는건데
내가 홍 시장 이었으면 그냥 무시하고 쌩마이웨이 같은 행보를 보였을거고
정부의 실정을 계속 비판 했을것 같습니다.
예전의 그런 사이다같은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내용의 글이네 ㅋ
이런식이면 유저들이 애써 댓글달며 소통해 줄 필요가 있나?
분탕이라고 봐야지 ㅋ
하도 답답해서 호소해 보는겁니다.
솔직히 원팀으로 도와주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일반 사람들한텐 그런식의 행보는 딸랑이로 보이는게 일반적인 반응임
부정경선 의혹 나올정도로 개억울하게 도둑질당한건데 그런놈한테 원팀드립치고 편들어주는건 너무 아님.
애초에 홍 시장 스타일 스럽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