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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우려 커지는 윤석열 선대위 리스크…'캐스팅보트' 2030표심 흔들

홍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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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상임총괄선대위원장 합류가 불발된 데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김 전 위원장은 1940년생으로 올해 81세의 고령이지만 비대위원장 시절 호남지역 외연 확장과 인적 쇄신을 주도해 보궐선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보선에서 국민의힘은 2030세대의 많은 지지를 받았던 만큼, 김 전 위원장이 합류할 경우 중도층의 표심을 자극할 수 있었지만,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와 선대위 구성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선대위 합류에 선을 긋고 있다.


(중략)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난 보궐선거에서 우리 당이 연패를 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청년세대의 지지였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청년세대 표심 행방에 따라 선거 승패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http://naver.me/5VoR5ByF


후보교체되지 않는 이상, 곧죽어도 투표는 보이콧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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