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당원권 정지로 정치생명이 위태로울 때 이준석 지지 커뮤니티인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은 당장 윤석열을 치러 갈 듯이 분노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준석을 지키러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았다
우유다 최우성은 자기 사비를 털어서 오프라인으로 이준석을 지키기 위하여 홀로 시위하였다
오프라인 시위에 아무도 나오지 않을 때 최우성은 인터넷 망령들의 질시와 반이준석 세력의 비웃음을 견뎌내며 꿋꿋이 시위하였다
최근 최우성이 국바세 새보축정갤로부터 프락치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한다
나는 새보갤 축정갤의 인터넷 망령들이 오프라인 활동 하나 안 하고 방구석에서 악플만 달았던 주제에 최우성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