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날리면 사태때 배현진의 발언은 똥볼이었음
아나운서 한 사람이 바이든 날리면을 옹호한다??
ㄹㅇ 패착임 그냥 정규재 스탠스로 나왔어야함
저렇게 발음 가지고 난리치는 대통령실은
대통령 곤경에 안빠지게 잘해명하고 MBC도
이런 발음 싸움가지고 크게 일키우지 말라고말임
ㄹㅇ 나도 배현진 좋게보는데 이건 아니었다
생각하고 약간 배현진을 의심하기 시작함
홍카도 비판한것중 하나가 날리면 사태임
홍준표도 비판했는데
온건 또는 간접적으로 비판은 했어야함
그거 큰일 아니다 그냥 잘해명했으면 한다라고
jkj는 시사평론 유투버고 배현진은 국회의원이라는 차이가 있음
jkj는 다소 자유로운 입장이고
배현진은 윤핵관에 줄서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그지같은 상황 ㅋ
그래도 홍카도 비판했음 근데 홍카 바이든
당하지않았잖음???
홍카는 배현진이랑 비교할 수 없는 거물급ㅎ
대통령실 대변인이 날리면이라는데
결벽증 걸린 여당 의원이 날리면 아니다 이러는 것도 보기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경x의원은 100번 들었는데 발리면 이라고 들린다는데요
바이든이든 날리면이든 뭐가 됐든 자당 대통령,김은혜 mbc선배 옹호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