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악이나 최선을 뽑는
경우는 있어도
차선을 선택하는 선거는 없음
이준석의 이 논리라면
최악 선택도
가능하다는 논리인데
어?
맞을 수도 있는 논리긴하다
최악으로 문재인 선택을 한
경험이 있으니까
2.
하고재비의 의미는
친윤을 표방하는 사람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한거 같은데
안철수. 친윤계와는 인간관계 끊으라는
얘긴데
좌파들과는 인간관계 끊으라는
말은 안하네?
이준석도 재야에 묻히더니
논리가 빈약해지기 시작하네
천하람 당대표 출마
허은아. 김용태 최고위원 출마
이준석 세력의 실체를 점검하는 시간인데
결과에 따라(득표수)
이준석 정치인생 갈림길이 될 예정
백수의 장외 훈수
백수의 장외 훈수
오늘도 트인낭 ㅋㅋㅋㅋ 염병 다 떤다
차악보다는 차선을 차선보다는 최선이 되려 노력해야 하는게 정치다 준석아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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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땅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