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화하는만큼
아무리 보수 정당이라도 진보성향인 사람이 입당할수도 있다고 봄
그게 바로 스펙트럼을 넓혀간다는거라 생각하고
단, 그렇더라도 당의 '뿌리', '중심'은 확실히 있어야 하는데
지금 국힘당은 그 '중심'과 '뿌리'가 정체성이 없으니 개판
홍카말씀은 결국 중심을 잡아야한다라는 뜻으로 보임 나는
근데 이미 잡탕이 되어버려서....(ㅅㅂ 잡탕밥은 맛이 있기라도 하지)
시대가 변화하는만큼
아무리 보수 정당이라도 진보성향인 사람이 입당할수도 있다고 봄
그게 바로 스펙트럼을 넓혀간다는거라 생각하고
단, 그렇더라도 당의 '뿌리', '중심'은 확실히 있어야 하는데
지금 국힘당은 그 '중심'과 '뿌리'가 정체성이 없으니 개판
홍카말씀은 결국 중심을 잡아야한다라는 뜻으로 보임 나는
근데 이미 잡탕이 되어버려서....(ㅅㅂ 잡탕밥은 맛이 있기라도 하지)
극좌파 대통령과 주사파 통일부장관도 보수정당에 들어오는 암울한 시대이자 현실입니다
ㄹㅇ 아무리 보수정당에서 좌파라도 기본적으로는 '보수의 가치', '우파로서의 가치'를 어느 정도는 동의를 하는 사람을 데려와야하는데
그냥 완전 정반대 인사를 데려오면
중심이 흔들리고 당이 개판되는거
스펙트럼 넓은 보수정당의 모범 사례가 한나라당임
극좌파 대통령과 주사파 통일부장관도 보수정당에 들어오는 암울한 시대이자 현실입니다
ㄹㅇ 아무리 보수정당에서 좌파라도 기본적으로는 '보수의 가치', '우파로서의 가치'를 어느 정도는 동의를 하는 사람을 데려와야하는데
그냥 완전 정반대 인사를 데려오면
중심이 흔들리고 당이 개판되는거
보수정당에 기어들어와서는 좌파이념으로 흔들어놓으니깐 문제 ㅋ ㅋ
누가 붙잡나~ 안맞으면 지들이 나가야지 ㅋ
ㄹㅇㅋㅋㅋㅋㅋ
남의 둥지에 들어와서 뻐꾸기짓을 처하니 ㅋㅋㅋ
스펙트럼 넓은 보수정당의 모범 사례가 한나라당임
ㅇㅇ 한나라당은 확실하게 '보수', '우파'라는 뿌리가 제대로 박혀있었다고 봄
근데 촛불시위 이후부터인가 아니면 21대 총선 쯔음부터인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때부터 뭔가 맛탱이가 가버림
주객이 전도가 되버린
2년전 총선정국(그땐 미통당)이였을때 북에서온 빨갱이2명을 비례 앞번호로 배정시키거나(지성호) 빨간깃발만 꽂아도 당선이 보장되는 꿀지역에 공천박고(태영호) 녹색당에서온 골수페미 신지예를 두창이캠프에 영입한거만봐도 뭐...
진짜 신지예 영입한다는 소리 듣고
꼴페미도 문제인데, 이석기 석방 촉구 탄원서에 서명했던 애를????
ㄹㅇ 얼탱이 없었음 ㅋㅋㅋ
지금 국힘은 외눈박이 나라에서 두눈박이가 이상한 취급 받는 상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