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박창달 전 의원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대표
인간 박창달의 입장은 이해하나

정치인 박창달로서는 백 번 비난받아 마땅함.


홍준표 의원은 26년 간 싫은 일이 하나도

없어서 당을 지켰을까?


이순신 장군은 선조가 좋아서 나라를 지켰을까?


리더의 호불호를 떠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에겐 본인이 가진 가치와 더불어 소위 동행하고 지켜야 할 소중한 지지자들과 그들의 정치적 가치를 대변한다는 소명이 있는데 

이 모든 걸 단번에 내팽개치고 간다는 건,

그것도 그냥 탈당이 아닌 대한민국 우파가 반드시 막아내고자 하는 적에게로 도망쳤다는 건 적어도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은 없다고 봄.

댓글
1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