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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너와나는 동지다.

좌우대칭황금비율

2013년 12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 연합뉴스

 

동의한다 바재앙

미국, 유가 잡기 위해 비축유 5000만 배럴 방출…"한국·중국·인도도 참여"

VS

OPEC, 美 주도 비축유 방출에 증산 중단 검토"

 

국익에는 적도 동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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