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게임의 결말] '깐부' 유동규와 대장동 데스노트의 마지막 이름.

화천대유 멤버들을 보면 영화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이 생각난다. 그중

에 오일남이란 조커가 있다.

유동규는 보면볼수록 대장동게임의 오일남 역할이다. 그가 어떤 반전을 일으키냐에 이재명/윤석열

아니, 천국과 지옥이 바뀔수있다는

점에 경악하고 개탄한다. 유동규가

적을 마지막 이름은 누구일까?

아무튼 확실한 것은, 이제 그에게

잼민당과 윤힘당 양자택일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