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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커져가는 본부장 의혹, 윤석열 장모 '양평 아파트 사업' 특혜 의혹

홍카드림

25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윤 후보의 처가가 양평군에서 아파트 사업을 했다"며 "가족 회사인 ESI&D가 인허가에서부터 최종적인 개발부담금까지 3가지 정도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첫 번째로 개발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대장동 사건과 유사한 과정을 거쳐 윤 후보의 장모, 가족 회사가 사업을 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허가 과정에서 양평군이 개발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후, 한 달 후에 윤 후보의 장모 회사가 개발사업을 가져간 것에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장동과 비슷한 구조로 양평군 아파트 사업 역시 LH에서 공영개발을 하려고 했던 것을 갑자기 민간개발로 바뀌면서 윤 후보의 장모 가족회사가 사업을 따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naver.me/xrtY9sVG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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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정의의순금이<span class=Best" />
    2021.11.25

    그 정도면 의혹이 아니라

    빼박이다!

  • 정의의순금이
    2021.11.25

    그 정도면 의혹이 아니라

    빼박이다!

  • 정의의순금이
    홍카드림
    작성자
    2021.11.25
    @정의의순금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늘 법사위 여당 소속 3선의원에게 전화하고, 맥빠진 특검논의 다시 불붙여달라고 요청과 응원을 했음.

  • 달아
    2021.11.25

    난 어준이 방송은 믿거라 확실한거 나올때까지 기다려본다

  • 옥수수
    2021.11.25

    본부장은 법을 준수하지않고 법을 악이용한다

  • 홍준표ㆍ洪準杓

    LH에서 하기로 했던것을 군수가 반대하고 갑자기 민간으로 바꾸면서 항문 장모가 사업을 땄다??

    이런경우 있음?? 이게 특혜 아니고 뭐임??

  • 홍뷔
    2021.11.25

    그래 어준아 일하자! 더 열심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