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랑 의견이 갈렸음 ㅋㅋ

계양을 20대 대선 후보에 전직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였자나

그리고 반년전 대선 당시 이재명 50.9 윤석열 45.6로 격차 5.3%이었고 ㅇㅇ

친구는 이재명이 경기도정 성남시정 통한 개인기 실력으로

문재인 정부랑 민주당 비토 현상에서도 5.3% 차이로 이겼다고 했고

나는 이준석 윤석열이 그렇게 자발적 미드오픈을 한데다 선거 한 번 치뤄보지 못한 정치신인 상대로

시장 도지사 프리미엄에 수내동 장기거주로 인한 거주민 프리미엄까지 안고도 5.3%밖에 격차 못냈으면

홍카 등 다른 중진급이랑 겨뤘으면 결과 뒤바꼈을 거라고 했음 ㅋㅋ

게다가 오랜 분당구민이었는데도 분당구에서 송파구 용산구 다음 가는 결과가 떠버렸자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