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의 자유'라는 표현은 '표현의 자유'에 대응해서 라임을 탄 것이지
'징계의 권한'을 뜻하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알겠거늘
정규재 선생까지 준석이 팬질하는 애들 모양으로 말꼬리나 잡고 그러시오!
답답하네.
요즘 많이 힘드요?
'징계의 자유'라는 표현은 '표현의 자유'에 대응해서 라임을 탄 것이지
'징계의 권한'을 뜻하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알겠거늘
정규재 선생까지 준석이 팬질하는 애들 모양으로 말꼬리나 잡고 그러시오!
답답하네.
요즘 많이 힘드요?
정구지는 걍 전경련 브로커
그러게 요즘 펜앤도 안봄
정구지는 걍 전경련 브로커
그러게 요즘 펜앤도 안봄
요즘 많이 힘드오? ㅋ ㅋ ㅋ😆🤧
이런 소모적인 논쟁들이 정치를 형해화한다.
냅둬유
정치적 관점을 모르시는분 그냥 상식풀이 하는중...준돌이가 독립운동가로 착각하나봐
이게 맞는듯
어떻게보면 준돌이가 자유권이랍시고 설쳐대는걸 두고 '니 자유가 소중하답시고 공동체를 해치려 드는것은 온당치 않다' 라는 취지로 읽어야 맞지않나?
상식풀이를 하고 있음... 당연히 상식선에서는 권력이 자유는 아니지ㅋㅋㅋ 징계를 최소화하며 자유를 보장하는게 보수정신이긴 한데
ㅇㅇ
구럼 자유인데 책임지는 자유에 대해서도 상식풀이 점 정구지씨
사람들을 뭘루보구 꼰대감성이냐
상식을 모르는거 같습니꽈?
정치적인 상식과 일반상식
구분 못하시면 가마이 계셔요!
경제부 기자가 자꾸 정치 논평을 하는거지...정치를 직접해보고 하던가?
부산에서 떨어지고, 박평준 지지연설해준 홍카께 완전히 삐짐 ..
보수가 살려면 국힘이 망해야 한다더니
그래서 지금 국힘 망하게 하려는듯ㅋㅋ
나도 요즘은 팬앤도 안 봄
많이 의견 존중해왔는데 ...하
저 사람은 센스가 별로라서 이해 못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표현도 모르나.
<함무라비법전>
[전 282조 중 제196조에는 '만일 사람이 평민의 눈을 상하게 했을 때는 그 사람의 눈도 상해져야 한다', 제200조에는 '만일 사람이 평민의 이를 상하게 했을 때는 그 사람의 이도 상해져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이 법전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동해(同害) 복수법에 기초한 형벌법으로서, 타인의 눈을 상하게 한 사람은 자기 눈도 상해져야 하고, 부모를 구타한 아들은 그 손목이 잘려져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부산시장 선거출마 지지율 낮으시더니
홍시장님 대구시는 추대 모셔가고
압도적 당선에 배배꼬이셨나.
대구시장 나가신다고 할때부터
도가 지나친다 싶을정도로
너무하시네.
그동안처럼 그유명한 숏영상
박근혜 대통령 지지하며
윤.지지하는 이들 "나가 00세요"나 하세요.
보수의 적장자
홍준표시장님 정치력
지나고보니 또 홍준표가 옳았다.
자기랑 차이가 나니 그러겠죠 ㅋㅋ 말로만 떠들다가 선거 나가서 개털린 정규재 압도적 지지율로 시장으로 뽑힌 홍준표
1개월 전쯤 '광부 폰평' 에서
홍카가 삼중이한테 쓴소리하는 이유가
"홍준표가 대선후보 이준석을 죽이는 거다"
"지금 다음 차기에서 홍준표에게 당에서는 도전할 사람이 없다"
"이준석만 치면 되죠"
이런 느낌이 드신다네 ㅋㅋㅋㅋㅋ
내 어이 읍쓰요 ㅋ
"아무말이나 입에 올리..." 반사 날리고 싶네
정구지. 이할배가 미친나
1.1 짜리가 어딜봐서 차기냐
떨어진 사람들끼리 통하는 감성이냐
그런 감각 이니 부산시장 똑떨어지고
정치한번 안해서 정치적 상식을 일반상식으로 풀고 있징!!!!
징계의 자유라는 표현은 안썼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징계해도 자유라고 하고 오케이하고 받아들일 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홍시장님이 예전부터 강조하시던겁니다. 이제 이해되시죠?
동감
오늘 펜앤드마이크에서 논평 정규재
이준석은 탄핵의 아웃사이더라고 하시네요.
유승민, 김무성, 윤핵관들 탄핵주범...
이준석은 당내 직책이 없어
내부의 인이 아닌 아웃사이더일뿐
당시 탄핵의 선봉장들과 함께 선동가인데요.
지금도 탄핵의 강을 건너야한다는 보수의 풀어야할 숙제이지만
이준석은 유승민과 같이 탄핵은 정당하다.
누구처럼 병신같이 권력 싸움에 몰두하다가 징계 먹고 유엔 드립칠 분은 아니셔서
사이비 정규제
개인적 견해 :
정규재는 국힘을 혐오해서 국힘이 망하길 바라고, 홍준표는 국힘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하니까 못마땅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듬.
또한 윤석열 이준석 둘다 까면 모를까?
윤석열에 대한 언급은 안 하니까 ...그걸로도 별의별 트집도 있는 거 같구
개인적 견해 :
정규재는 국힘을 혐오해서 국힘이 망하길 바라고, 홍준표는 국힘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하니까 못마땅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듬.
또한 윤석열 이준석 둘다 까면 모를까?
윤석열에 대한 언급은 안 하니까 ...그걸로도 별의별 트집도 있는 거 같구
정규재 안 본지 꽤 됐지...
저런 정규재도 품는 홍준표 시장님이시니 ㅎㅎㅎ
다 괜찮유~~~~~
저걸 자유의 뜻 그대로 해석했단말인가....
본인 주특기인 경제문제에만 신경 쓰시지..
솔직히 정치분야에서.. 정규재가 꿈붕이보다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