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윤석열 지지율 19%, 꼴찌로 정체상태...

profile
사림 청꿈단골

NSC20220912_164921.jpg

 

 

그저께 尹의 지지율이 당분간 30% 내외에서 Yuji될 거라고 전망했는데, 
장기적으로는, 총선을 전후로 국제평가 수준인 19%로 접근해갈 것 같다. 
국제평가는 자국의 국내평가와 괴리가 있겠지만 객관성이 높기 때문이다. 
 
국제평가는 아무래도 외교통상이나 국가안보와 같은 
대외정책에 더 중요한 가중치를 둘 것이다. 
그래서 尹이 국제적으로 만년꼴찌라는 국가망신을 피하려면 
대외정책기조를 바꾸어 종북좌파와 확실한 대척점에 서야 겠지만, 
尹이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처녀가 애를 낳길 기다리는 게 낫겠다. 
 
그래서 윤석열에 대한 노인들의 미련이 안타깝고 
이제 그만 기대를 접으시라고 권한다. 
계속 참다보면 암에 걸려요~~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대깨윤인홍지지자

    전 어차피 안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나 여론이나 반 이상이 좌파인데 별 수 있나요

  • Mango

    중도층에서 전혀 지지를 못받는다는 말이구만

  • Mango
    사림
    작성자
    2022.09.12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죠. 여조들을 보면 전화면접조사 조차도 국정평가에서 스윙보터층이 너무 적어요.

    그래서 국정동력을 확보하려면 당장 긍정을 올리는 것보다는 부정평가를 줄이라고 나도 여러번 지적했죠.

    일단 부정평가를 줄여 부동층이라는 완충지대를 먼저 확보해야 뭐라도 시도해볼 수 있을텐데,

    그럴려면 돌아선 보수민심부터 중립으로 돌려놔야 하므로 포퓰리즘 정책을 죄다 폐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尹이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공약을 지키겠다느니 하는 핑계로 '좋빠가'식 정책들을 포기하지 않을 태도지요.

    그래서 尹을 찍었던 유권자라도 尹을 그만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