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감 능력이나 선하다 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가령 사례를 든다면 어떤 걸 보고 그런 인상을 받으셨나요.
▲신평: 그거는 윤석열 대통령하고 잠깐 어떤 사적인 그런 관계만 가져도 그것을 바로 아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저는 윤석열 후보의 필체 거기에 관해서 전문가의 평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제가 느낀 것하고 똑같은 평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앵커: 필체에 대해서 뭐라고 평을 하던가요.
▲신평: 역시 그런 선하다는 그런 말은 안 하는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능력이 탁월하다. 또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또 인격적으로 나무랄 데 없는 사람이다. 그런 필체 분석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앵커: 그게 필체에서도 그런 게 느껴지는.
▲신평: 필체 분석은 대단히 과학적이죠. 그런데 동서를 막론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하나의 어떤 이론으로 정립되어 왔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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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완용도 글씨체만 보면 명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상숭배급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는 이완용은
지식인에 애국자가 맞다고 생각함.
고종과 민비가 쓰레기지.
고종하고 민비가 무능한 건 맞는데
이완용이 애국자?
아무리 나라가 썩었다고 하더라도 자기 나라를 일본에 팔아 넘기고 잘 먹고 잘 사는 건 좀
그점은 인정.
돈을 준다고 받았으면 안 됐고
일부 행적은 비판받아 마땅함.
왕실 입장이면 몰라도 일반 백성들은 일제시기 찬성했을걸?
전 왕실에서 주도한 것으로 봅니다.
쌉인정
그럼 필체로 나쁜놈 착한놈 구분하는거?
뒤질래?
신평나게 맞을래?
역겹네
이것들은 무당.역술.운빨 아니면 원동력이 없는거냐?
ㅂ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