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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준석과 준기견들을 보고 드는 생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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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팝니다 정치연예인
커뮤만 보면 완전 2030의 우상인게 왜 오프라인에서는 힘을 아예 못 쓸까

 이준석 열풍의 실체는 2030의 지지가 아니라  청정학 댓글부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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