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청답에 보니, <절대로 (무의식적으로
라도) 옆에서 씌워주는 우산 조심하고 스스로 우산을 쓰십시오>라며 충고하는 글
이 있더군요. 그분은 그런 특권의식 절은
정치인만 보셔서 우려하신것 같은데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검사 출신이
지만 접대와 특권이 일상인 오늘날 썩은
검사가 아니라 소명과 의를 관철하는
정의로운 검사입니다. 몇몇 언론의 기획성
기사는 실제로 취재도 부실했던 것이고.
라도) 옆에서 씌워주는 우산 조심하고 스스로 우산을 쓰십시오>라며 충고하는 글
이 있더군요. 그분은 그런 특권의식 절은
정치인만 보셔서 우려하신것 같은데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검사 출신이
지만 접대와 특권이 일상인 오늘날 썩은
검사가 아니라 소명과 의를 관철하는
정의로운 검사입니다. 몇몇 언론의 기획성
기사는 실제로 취재도 부실했던 것이고.
근데 홍카도 꼰대 기질 다분함
자수성가 & 검사 & 성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기본적으로 생긴 꼰대 기질이 있음
나는 그냥 이 부분은 받아들이고, 갑질로만 이어지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하다하다 이젠 꼰대프레임?
정말 청렴하고 깔 것 없다는 반증이네.
이 세상에
꼰대 아닌 사람이 어딨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