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타이페이시장 후보 천스중(陳時中)이 내놓은 '공중화장실 비데 100% 교체' 공약 영상이 논란을 일으켜서 삭제됨.
문제의 장면
한 사람이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난감한 와중에 천스중이 저렇게 나와서 비데를 내놓는 장면임.
저걸 갖고 국민당 모 여성 시의원이 "성범죄를 연상시킨다!!!" "성범죄 피해자한테 트라우마를 일으킨다!!" "이건 2차 가해다!!"는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음.
결국 영상 댓글에 테러하는 국민당 지지자들이 많아져서 결국 영상 비공개하고 저 장면을 삭제해서 다시 올림
트집 잡을 게 없어서 이제 별것도 아닌 그냥 웃긴 장면까지 트집잡는 국민당
그저 친중 빨갱이들wwwwwwww
휴지가 없어서 곤란한 시민에게 천스중 후보가 직접 비데를 건네는게 뭐가 성범죄인지 뭐 여자를 쓰기라도 했나 아니면 몰래 쳐보기라도 했나 성기를 노출하기라도 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