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이들아. 이준석 불호인 이유가 어떻게 됨?

싸가지가 없어

정치인으로써

능력이 특출나게 좋던지

가치 철학이 좋던지

인성이 좋던지

해야하는데

내 기준 1도 해당 안됨

능력에 대한 기대는 허상, 신기루

가치 철학은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

(북한 방송은 지지하시는 분이지)

인성은 내 기준 상종안할 부류 손절

이상 끝

당대표답지 않게 말이랑 하는 행동이 너무 천박하고 가벼움

시건방지고 네가지가 준나 없음

고인모독 러시아몰이 내부총질 북한방송개방

철학이 없음

과대평가된 패널일뿐.

맨날 자기는 잘 할 수 있고 남은 못한데

자기당 사람들 🐕 무시함

겸손이라고는 눈을 씻고봐도 없음 모든 말에 반문을 하는 기계적 답변 사람사는게 1+1=2 가 꼭나와야 직성이 풀리는사람, 기계가아닌이상 인간미 인간본질에 넓은 스펙트럼이나 융통성이 있어야함..특히 정치는 타협과 양보아닌가? 손해볼때도 큰이득을 볼때도 있는것인데...정치를 온라인게임 pvp 하듯 놀이쯤으로 가볍게 보고있으며 발언또한 당대표일때도 정치패널 처럼 무게감이 없음 늘 정치패널 같은 느낌을준다.

[당대표 되기 전]

정치를 게임처럼 생각해서

본인이 청년 계층을 대표하는듯 행세해서

[당대표 된 후]

위의 사유

+

(정치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러겠지만) 감투 욕심이 너무 눈에 보여서

본인만 잘난것처럼 굴어서

삼중이의 위선적인 모습도 너무 많이 봤고 당대표로서 당을 위해 헌신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질 못 했음.

그래도 이번에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 판결이 나왔을 때 삼중이가 당대표 사퇴 선언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정치 경험이 부족해서 판단 미스한 ㅅㅋ라고 잠시나마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바로 추가 가처분 꺼내는 거 보고 아 이 ㅅㅋ는 사람 ㅅㅋ가 아니었구나

라고... 결론 지었음.

나쁘게 안봤넜는데 이 사건 이후 멀리서 지켜보니 걍 얼라 ㅅㅋ마냥 찡찡찡찡 거려서 불호 됨

내 개인적인 생각은

1. 책임 안지는 모습

2. 개별 사안에 대한 지적들은 타당해보이지만 해결방법 혹은 해결하는 모습을 찾기 어려움

(지적질만 하는것은 평론가, 정치는 합의 도출 및 해결)

당대표는 베짱이 있어야지...

윤이 이럴줄모름? 자기운명을 몇개월도 못보는 인간이 무슨정치를 한다고...?

윤이 우리 후보고,후보교체는 없다고 나대더니...이제와서 씹어? 때론 침묵이 금이거늘~저러다 더나대면 종친다.

윤이 좋아서 뽑은거아님~더이상 민주당에게 나라맡기면 안됨. 특히 찢에게 나라맡기면 망조니까~

1. 지나치게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자신이 반드시 집중을 한 순간이라도 안받으면 안되는것 같은 성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지난 탄핵정국에서 당 깨고 나가서 홍준표한테 했던 언행들이나 지금까지 언행에 있어서 부적절한 언행들이 꽤 있었다고 생각하고 거부감 드는 언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봅니다

3. 개인적으로 이번 경선에서 했던 행동에 대해서도 본인은 공정하게 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정말 공정한 경선을 어떻게 치를수 있을까 고민하는것보다 단순히 당내 선관위에게 맡겨놓고 자신은 손 놓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나중에 일이 커졌을때 했던 반응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4. 정치에서 자신만의 이념이나 가치관이 정말 확립되어서 보수우파의 신념을 가진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그냥 정치적 기술에만 눈을 뜬 전형적인 가벼운 정치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때그때 토론을 보면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잘 받아치지만 정작 지금까지 이준석이 보수우파로서 정책에 대해서 뭐 하나 제대로 주장한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지율을 위해 국민분열을 즐기는 놈이라

1.내로남불

2.페북질

3. 입은 ㅈㄴ털어도 책임은 안짐

난 준스기한테 별감정 없다 준스기 떠받들고 있는놈들이 역겨운거지.... 지금은 자충수를 ㅈㄹ두고있기는 한데 언젠가 홍카에게 쓰일날이 올거임

당대표면 포용심과 품위를 가져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 문제. 나도 '한때' 지지했음.

반페미토론으로 떠서 수많은 20대 남성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거 이외에 정치적 능력, 이념, 철학 아무것도 특출나는 점 ,배울점을 못느낌

유튜브라는 매체와 시대적으로 잘맞아들어서 과대평가로 당대표된거라고 생각

1.청년팔이

2.갈라치기

3..저렴한 언행(지딴엔 참신한 줄 알더라)

일단 저 자리에 앉고도 정신못차리는게 이해가 안감. 자기가 일단 맡은 직이 생기면 자기의 업을 완수하기위한 사명감이 생기고 마지막 결과를 위해 미래를 보고 행동하게되고 당연한건데, 그게 전혀 안보임. 마치 접촉사고 나고 내려서 목소리 높여싸우는 김여사들 보는 느낌.

감투를 절대로 씌어주면 안되는 부류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심지어 정치적 판단도 노답이라 본인 정치인생 본인이 걷어찼지 ㅎㅎ

1 매일 페북질

2 고인 모독

국익우선주의자가 아닌 자기 "보신주의자"라서.

그래서 자기만 생각하니 -3선에 업적이 없음.

마삼즙이 대선과 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ㄴㄴ

문재앙정권 심판 및 정권교체 열망으로 이루어 낸거지,

저새끼 말 듣고 안철수랑 단일화 안했으면 대선에서도 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