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용산청사 496억에 지은 게 아니었어? 300억을 더 썼다고?

도대체가.....

노 이해

국민들이 청와대 돌려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굳이굳이 세금 쳐 들여서 돈ㅈㄹ?

꼴랑 5년 셋방살이가

청와대가 랜드마크라 권위의 상징이 되서?

역사적이니까?

그럼 지금 대통령실 몇 십년 더 쓰면 또 같은 이유로 돌려주고 또 이사가?

본질은 지네가 권위적이지않게 나라를 운영하는거지

돈ㅈㄹ 하고

자 봐라 난 권위적이지않다

이게 뭐냐 이게

수박겉핥기를 국민세금으로?

킹받네

국민과반이상이 반대하던 청와대 두고가더니 세금을 물쓰듯 하는군~~

도대체 안해도 되는짓을 왜하는거냐?

초기에 왜 496억이었냐 하면 우리나라 국가재정법상 500억원 이상

사업 같은 경우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만 합니다. 

때로는 건물을 신축한다거나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 관련 사항들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면제를 할려면 또 면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회피할려는 꼼수로 4억원을 뺀 496억원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 인수위는 예비타당성 검토를 받아야할 만한 예산이 없습니다. 

그냥 다음 정권 시작하기 전까지의 업무 추진비 정도 뿐입니다. 

이런 야바위같은 짓을 부리고 있는 사람을 국민이 어찌 믿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