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文 욕설 시위, 보수 이미지에 먹칠"…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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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대통령에 욕설,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반해”
“사법체계 호소 않는 개인적 린치…야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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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인근 욕설 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와 집회시위의 자유는 권력을 향해 행사해야지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해 행사해선 안 된다. 그건 테러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 내외에게 잘못이 있다면 사법질서 속에서 처리될 일”이라며 “은퇴한 대통령 사저 앞에서 온갖 욕설과 고성으로 그들을 괴롭히는 행위는 자유와 책임, 법치를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반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영화 ‘지옥’에서 특정 종교 광신도 테러집단으로 등장하는 ‘화살촉’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극적 내용을 유튜브로 방송해서 조회수나 후원을 얻기 위해 욕설과 고성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행위는 흡사 영화 ‘지옥’의 화살촉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대 역사는 인간이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해온 역사”라며 “그 자유도 무한대로 보장될 순 없다. 타인의 자유, 안전, 생명, 재산권, 행복추구권 등을 해치면서까지 나의 자유를 주장할 순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누군가 못마땅하다고 해서 사법체계에 호소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린치하고 괴롭힌다면 그건 야만사회”라면서 “그런 사회가 되어 선량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가가 존재하고 공권력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라엔 법이 있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런 원칙을 충실하게 따르는 게 바로 자유민주주의”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을 왜 다들 바꾸고 싶어 했나. 적폐청산 외치면서 진영을 갈라 과도하게 상대를 린치하고 마녀사냥 하는 걸 보며 분노했고, 그걸 말리지 않는 민주당과 진보 세력들을 비난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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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 경호구역을 사저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까지 확장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더 이상 국민의힘 당원 지지자들과 보수 지지층은 그런 야만적 행태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성숙한 자유민주주의자”라며 “소수의 야만적 언행이 보수 이미지에 먹칠하고 국민들에게 비호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니 그런 언행을 방치하는 분들, 그런 방송을 보며 좋아하는 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호의 좌회전을 돕고있는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대통령 경호처가 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을 넓히면서 확성기를 통한 방송 및 욕설, 고성 등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경호구역 밖인 평산마을 입구에서 집회·시위가 잇따르며 풍선효과로 지산·서리 등 이웃마을까지 소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보수는 품격이 있어야하는데
그러니까 이성도 안 따지는 그런 애들이 이명박한테 그리 했다고 헤서 우리도 그들이 했던 거처럼 문재앙한테 ㅈㄹ해도 된다는 건 좀 아니라는 거임
역시
갓카 사저앞에서 깽판친거 생각하면 .......동의 힘듬
인근 주민들은 무슨 죄냐?
갓카 사저때는 인근주민 별말도 안하던데 그것도 서울 주택가에서 왜 주민도 별로없는 시골에서 저렇게 부각되는지도 의문임
그렇다고 그들과 같은 수준이 되어선 안 되지
쟈파들은 이성따지고 그럴 애들이 아니라서 말이지
그러니까 이성도 안 따지는 그런 애들이 이명박한테 그리 했다고 헤서 우리도 그들이 했던 거처럼 문재앙한테 ㅈㄹ해도 된다는 건 좀 아니라는 거임
문가 집앞에서 하든지 말든지 걍 신경안쓰면 되는거임
역시 U 아무리 문재앙을 싫어해도 욕설시위는 좀 심했지, 근데 문재앙이는 욕 더 얻어먹어야 돼 ㅋㅋ
보수는 품격이 있어야하는데
이제 조만간 극우들은 이언주도 대깨문이라고 쌍욕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