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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준석 손 들어준 황정수 수석부장판사 '강용석 손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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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72464?cds=news_edit

Screenshot_20220826-174644_NAVER.jpg

그럼 재판부가 구성됐을때 속히 제척신청

을 해서 다른 법관,판사가 판결을 하도록

하지 않은 이유는 뭔가? 가처분 때는 전혀

몰랐다가 판결뒤 알게된거라면 너무나

안일한거고,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


설마 인용을 계산에 넣은거라면 비대위

원장 자격이 없다. 대부분이 법조인이라

법지식과 실무에 빠삭한 국힘 지도부가 그랬을리는 없지만, 제척이나 기피신청을

하지 않은것은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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