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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업 그의 인생

라넌큘라스

ㅇ. 나는 

 

https://shindonga.donga.com/Library/3/01/13/3408103/1

 

일부 내용을 발췌하면 강신업씨는 

 

1964년생으로 이러하다  

 

충북 청원군 오창면에서 나고 자란 강 변호사는 충북고 재학 시절 오창에서 청주까지 매일 12㎞ 비포장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통학해야 했을 만큼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냈다. 충북고 졸업 이후 고려대 85학번으로 문과대학에 입학한 그는 박사과정 수료 때까지 10년 이상 공부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학원 강사 생활을 하다 2004년도 46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2006년 사법연수원을 36기로 수료한 그는 변호사 강신업 법률사무소를 개업

 

 

그러다 2015년 친분이 있는 하창우씨가 제 48대 대한 변협회장에 취임하면서 공보이사 자리에 임명되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610000769   강신업 변호사,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결성...하창우·신평 참여)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91268   하창우 제48대 대한변협회장 취임 )

 

하창우 대한변협회장의 공보이사 시절 있던 문제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변호사 불법 명의대여' 벌금 1000만원 부분 

 

http://m.thel.mt.co.kr/view.html?no=2019110717168290876

 

 

 

강신업 변호사가 언제부터 정치에 고민을 뒀는지는 알 수 없으나 2019년  11월 6일 바른미래당 입당을 기점으로 

 

그의 정치적 행보가 간다 

 

(https://www.yna.co.kr/view/PYH20191106104100013

 

강신업 변호사 입당원서 받는 손학규 대표)

 

그는 바른미래당에서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윤리위원 ,  대변인을 맡았고 

 

당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 그리고 총선이라는 의제를 두고 시끌하던 시기였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22874217

 

('연동형 비례대표제' 국회 본회의 통과…내년 총선 첫 적용)

 

 

당시 자유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강신업 변호사는  비례대표 후보였다 

 

바른미래당이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나뉘어서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강신업 변호사는 손학규 대표와 함께 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98306 

 

바른미래당 인재영입 1호 강신업, 비례대표 후보 신청)

 

그런데   안철수가 빠진 당은 결국 민생당이 되었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084000001
 

 

호남 3당 '민생당'으로 합당…공동대표 김정화·유성엽·박주현 | 연합뉴스 (yna.co.kr)   )

 

 

내부 갈등으로 인해 

 

손학규는  비례대표 2번에서 14번으로 강신업 변호사는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강신업 변호사의 이 당시 심정은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955

 

 

그러던 강신업 변호사에게 인생에서 한 번 주어진다는 대통령 최측근의 기회가 생긴 것이다.

 

강신업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4~5년 이전부터 윤석열 부부를 알고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이다.

 

강신업 변호사는 현재는 방송 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는 방송에도 자주 나오던 변호사였다.

 

문재인 정권 시기 강신업 변호사가 방송에서 한 발언들로 유추해보면 

 

탄핵에 그가 당시에는 옹호적이었고 

 

내각제에 찬성하는 방향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조국퇴진법치수호운동도 참여했는데 

 

이 일련의 과정들에서 윤석열 부부와의 계기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는 다른 이들이 모두 손학규의 옆을 떠날 때 임재훈과 같이 남아있었다. 

 

(고군분투 손학규, 또다시 '나홀로 최고위'
 

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84)

 

하창우 대한변협회장부터 손학규 그리고 김건희 

 

 

그가 김건희에게 최선을 다 하는 이유도 그의 성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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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강신업은 화가 났을까 ?   

 

그것이야말로 홍준표 시장님과 강신업이 

 

고대 선후배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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