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들의 탄핵찬성발언🤬🤬🤬

신념? 신념이 있었다면 탈당하고 다시 슬금슬금 들어오는 일은 없었어야 맞지. 그저 당 지지율에 따라 시류에 편승하는걸 인정하는 꼴이였음. 왜 저사람들은 준표형이나 사람들이 욕하는데? 저 사람들이 신념이 있었다면 윤석열 지지도 못하고 다시 당 들어오지도 않았음. 김용태는 내가 복당한다면 그날이 정계은퇴날이라고도 말했었음. 그러나 조용히 다시 복당 했지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항상 달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다르다는건 소신과 신념이 없다는것. 만약 어제의 나가 틀렸다는걸 오늘의 나가 인정을 하고 반성을 한다면 수긍이 가지만 저 주장을 계속하고 똥파리 행동을 계속하는데 저 중에 누가 신념이 있고 어떤 낙인을 찍지말라는거임?

아니요 소신과 신념이 있더라도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판단 못합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홍준표를 좋아하는거 아님? 탄핵은 잘못됐다고 그 이유까지 말하며 2017대선때부터터 줄 곧 주장했죠. 항상 막말이라 비꼬지만 지나고나면 맞말이고

낙인을 찍는것은 싫지만 저런자들이 진정한 보수인냥 행세하며 패를 나누고 준비도 제대로 되지않은 윤을 내세워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지 않은가?

그걸 비난하면 이해하지만 탄핵 찬성가지고 물고 뜯는건 좀

어떤 낙인을 찍지말라는거임? 한번 똥파리는 영원한 똥파리니까 분별잘하자고 글쓴이는 올린거 같은데?

그래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 여기에 글 쓰는 사람들 중 탄핵 반대 했던 사람들 몇이나 되겠음?

그냥 넘어가. 그 이후 행적이 어땟냐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어?

그 이후에 행적이 똥파리같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저 중에 이언주나 오세훈, 김성태 이사람은 자기생각이 틀렸던거 같다. 좌파프레임에 넘어갔었던거 같다고 인정했어요. 오세훈은 태극기집회까지 참석하며 강력하게 행동했고요. 이 사람들보고 누가 뭐라 하나요?

네네 그러니까요. 그 이후의 행적을 가지고 문제 삼는건 저도 동의하지만 단순히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이라며 이런 글을 올리는건 "욕해줘" 아닐까 해서요 ㅜ

욕 쳐먹을건 욕 쳐먹어야죠.  쩌 똥파리들 때매 준표형이 떨어진거나 다름없는데;

저기서 신념 있던 사람은 유승민,김무성,이준석 뿐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