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오신환 김부겸 홍의락 정운천 이정현은 정치의 신인가?
걍 지 경쟁력이 후달려서 떨어진 걸 누구 탓해
공약부터가 개병신이더만 누가 창동기지 부지에 서울대병원 대신 터미널이랑 복합쇼핑몰 세워지는 걸 원해
이 따위로 하니까 단수공천 쳐받는데도 매번 물먹지
걍 지 경쟁력이 후달려서 떨어진 걸 누구 탓해
공약부터가 개병신이더만 누가 창동기지 부지에 서울대병원 대신 터미널이랑 복합쇼핑몰 세워지는 걸 원해
이 따위로 하니까 단수공천 쳐받는데도 매번 물먹지
만진당 쪽으로 가봐도 김부겸은 대구에서 금뱃지 달았는데 이건 걍 마삼중이 능력 미달인 거
ㄹㅇ 정운천. 이정현은 뭐임 ㅋㅋㅋ
ㄹㅇ 그럼 이정현 전 대표는 신이라서 국힘달고 호남에서 당선됐나ㅋㅋㅋ
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ㅋㅋ
ㄹㅇ 그럼 이정현 전 대표는 신이라서 국힘달고 호남에서 당선됐나ㅋㅋㅋ
ㄹㅇ 정운천. 이정현은 뭐임 ㅋㅋㅋ
권영진도 노원에서 초선 했잖아 자기 경쟁력이 없는거지
노원병에 홍정욱도 되지 않았음?
ㅇㅇ 맞음 43.1%로 당선됐지 2008년에
만진당 쪽으로 가봐도 김부겸은 대구에서 금뱃지 달았는데 이건 걍 마삼중이 능력 미달인 거
ㅇㅈ
2년전에는 아쉽게 낙선한 거는 맞아 당시 차명진 민경욱 황교안이 미드 오픈 시켜놓아서 격차 10% 이내 낙선자들은 민폐 3인방 트롤링 아니었으면 다 당선되는 거였거든
서초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40%대면 잘 나왔듯이 노원구도 국힘의 험지리서 여기서 2년전 그 악조건에서도 44.4%면 잘 나온 거지 ㅇㅇ
그리고 44.4%도 노원병에서 보수계 정당 후보가 받은 최고 득표율이었대 2008 홍정욱 당선 때 득표율 43.1% 보다도 높았다고 하더라
근데 공약이 참 능력치 미달 밖에는 설명이 안 되는 거 사실임..
무상급식 찬성해서 11~12년전에 오세훈이랑 대판 싸운 오승록 당시 시의원(현 노원구청장)은 민주당 텃밭 지역에서도 이번 지선 때 서울대병원 공약으로 내세우고 주민들 니즈 잘 파악하고 눈치껏 행동하는데 이준석은 ㅋㅋ
노원구 당협 자체도 문제가 많아 오승록 베끼기만 해도 국힘에서 53.3% 나왔을텐데 관광호텔 BTS 본부 이딴 공약에 시의원 공약도 꼴아박아서 개판쳤자나 ㅋㅋ
이준석은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그렇다고 국회의원이나 기초광역단체장 등을 한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2년 전이 마지막 기회였다고 봄
보수후보 역대 최대 득표라는 것만 보면 선방한 걸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노원의 보수층이 결집해서 이준석에게 몰표를 준 건데도 9%차로 발린 거임
이제 걘 당선은 커녕 40% 넘길까 말까부터 걱정해야 되는 게 비호감을 너무 많이 쌓았음
2년 전이 미드오픈인데도 그렇구나 당시에는 중도층들이 떨어져 나가서 합당했어도 소용 없긴 했어서
지역구 관리 잘하고 현안 파악에 공 들이면 2년뒤에는 희망이 있다고 봤었거든
막줄은 맞다고 생각함 ㅋㅋ 이번 지방선거 때도 노원구에서 작정하고 밀어주려고 했는데도 시의원 구청장 공약 관리 엉망으로 해서 결국....
마삼중 비호감을 계속 적립 중임 ㅋㅋ 저러기도 싶지 않은데
그런 악재가 없었어도 힘들었을걸 그런게 악재로 작용해서 낙선한다면 그거는 5프로 이하의 차이면 맞는데
9프로면 악재가 없어도 낙선했을거야
8.8%면 오차범위로 치면 4.4% 정도고
10%까지는 여조 오차범위 5% 이내라 이 정도 안이면 거의들 악재 없었으면 당선권으로 보더라
30석 날려먹었다는 거 보면 거의 10% 이내였음
당장 오신환도 관악을에서는 지역구 관리 하나는 잘해서 스타인데 낙선했자나
악재가 빵빵 터져서 당시 이혜훈 등 다 떨어졌자나 ㅋㅋ
나도 이준석 걍 탈당하고 정계 은퇴가면 좋겠다 싫을 정도로 진절머리 나게 싫은데
2년전에는 뭐....
님 말 다 맞긴 한데 전문가들이 분석들을 그렇게들 하시더라
마삼즙의 험지에서 찰스는 한번에 당선됨
2013년 재보궐 때 무소속으로 한 번에 됐었지 ㅇㅇ
2016년도 보수 참패였었는데 2020 보면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