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 정말 거, 그거는 거 대통령을 처음 해보기 때문에 ㅇ? 모르겠습니다
기자들(언론): 우와! 저거는 분명 최근 일어난 사태에 대한 분명하고 확실한 메세지야! 역시 굥카! 그런 거시여써!
여러분, 석열은 안전합니다!
대깨윤: 5252 윤석열 믿고있었다고~
한편 석렬이의 용산 집무실
윤석열: 아 씨... 거 ㅅㅂ 거, 이거 답변도 못하고 ㅈ된거 같은데 어떡합니까?
김건희: 야 괜찮아, 우리 건사랑들이랑 기레기들, 쉰업게이까지 열심히 움직이고 있으니까.
김건희: 야 쉰업, 잘 되가냐?
쉰업게이: 예 거니마마! 조중동과 서울신문, 한겨레까지 잠입에 성공했습니다! 우리가 곧 승리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신평을 먼저 조지겠습니다!
김건희: ...아니 뭔 개소리ㅇ
쉰업게이: 준비됐어 쉰평?
쉰평게이: 물론이지 쉰업!
빵!
김건희: 최근 "최쉰쉰 게이트"로 인하여 폭발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언론인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ㄴ
기레기: 야 이 ㅅㄲ 조져!
김건희: ㅅㅂ
(김건희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