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시민들 세금낭비 방지책인데 무슨 문제라도?

profile
whiteheart

홍준표 입맛대로’ 조례안 발의한 대구시의회…시민단체 “하수인 전락한 의회” 비판


대구시의회가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의 공약과 정책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무더기로 발의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대구시의원 32명 중 홍 시장과 같은당인 국민의힘 소속이 31명이다.

대구시의회는 임시회 첫 날인 지난 13일 의원 발의로 9건의 조례개정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개정안 중 7건은 대구도시철도공사·대구환경공단·대구테크노파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조례다.

공공기관장 및 임원의 임기조정 관련 조례안과 기존 대구시 도시브랜드 구호(슬로건)를 삭제하는 등의 조례안도 각각 1건이 있었다. 이들 조례안에는 시장직인수위원회 때부터 나왔던 구상으로 홍 시장이 취임 후 강조한 내용들이 담겼다.


경향신문


https://naver.me/xDMQH85I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손석희
    2022.07.18

    음 역시 한경오는 실망시키지 않아 ㅋㅎㅎ

  • 뚱캔
    2022.07.18

    꼬우면 많이 당선 시켜 보내던가

    이런게 민주주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민주주의니까 문재앙도 대통령을 해먹었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