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진다. 2030의 지지를 받은 사람들이니 둘이 같은건가???
각자의 길을 무묵히 걸을 수 있게 지켜봅시다.
하이에나떼들만 몰켜들테니. .
오세훈이 누구 밑으로 올 체급도 아님
오세훈정도면 자기계파 만들어야지 근데 홍이랑 사이좋음
아니.
건데 좀 비슷한게.
빽없고 연줄없고 줄서기 없는데 실력있어.
(준서기 세운이형 준표형.)
서울시장 보궐때
지금 항캠프가 세운이형 밟고선
안철수 밀었는데.
준서기랑 종인할배가 칼같이 짤랐지.
세훈형이 멋진게 선거를 준서기한테 다
맞겼어.
2030 돌픙이 한몫했어.
3명은
실력짱, 패거리없는 상대적 약자야.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모두 서로에게 친세력은 아닌듯합니다
이준석도 사실 홍준표 돌풍이 불던 무렵 자신의 지지층이 홍준표쪽으로 간게 사실 의아한 부분이라고 했었고
오세훈 홍준표도 서로 악한 관계는 아니나 친세력까지는 아닌걸로 보였구요
다만 2030의 지지란 단순 친세력이라고 다가가는게 아닌만큼 그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었다는 점이고
그걸 지금은 서로가 인지하고 있는것 같다
이정도?
???: 섭섭합니다!
서로 물고 뜯고 싸워도 정치적인 신념과 비전이 같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깐부하는게 정치판이라서 현안만 놓고 보면 홍카하고 매우 흡사하지
각자의 길을 무묵히 걸을 수 있게 지켜봅시다.
하이에나떼들만 몰켜들테니. .
오세훈이 누구 밑으로 올 체급도 아님
각자의 길을 무묵히 걸을 수 있게 지켜봅시다.
하이에나떼들만 몰켜들테니. .
오세훈정도면 자기계파 만들어야지 근데 홍이랑 사이좋음
아니.
건데 좀 비슷한게.
빽없고 연줄없고 줄서기 없는데 실력있어.
(준서기 세운이형 준표형.)
서울시장 보궐때
지금 항캠프가 세운이형 밟고선
안철수 밀었는데.
준서기랑 종인할배가 칼같이 짤랐지.
세훈형이 멋진게 선거를 준서기한테 다
맞겼어.
2030 돌픙이 한몫했어.
3명은
실력짱, 패거리없는 상대적 약자야.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모두 서로에게 친세력은 아닌듯합니다
이준석도 사실 홍준표 돌풍이 불던 무렵 자신의 지지층이 홍준표쪽으로 간게 사실 의아한 부분이라고 했었고
오세훈 홍준표도 서로 악한 관계는 아니나 친세력까지는 아닌걸로 보였구요
다만 2030의 지지란 단순 친세력이라고 다가가는게 아닌만큼 그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었다는 점이고
그걸 지금은 서로가 인지하고 있는것 같다
이정도?
???: 섭섭합니다!
서로 물고 뜯고 싸워도 정치적인 신념과 비전이 같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깐부하는게 정치판이라서 현안만 놓고 보면 홍카하고 매우 흡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