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준석이 개혁의 상징이면

profile
경선룰은 왜 그따구였으며

윤캠이 경선 내내 선거법 위반한건 왜 함구했으며

김진태는 왜 처음에 컷오프 당했을까


이런 말 하면

힘이 없는 식물 대표라서 불가피했다고 할텐데

힘이 없는 대표는 필요 없음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