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준석 이야기 그만 나왔음 좋겟음.

profile
치즈크러스트

그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틀딱 노인네 올드 라는 당 이미지 쇄신을 위해 김종인 꽂아준 젊은 애에 불과하고

 

거기에 그 듣보잡이 여가부 폐지론 들고 나와서

1020 남자들의 아이돌이 된거 잖아. 지금 이준석 지지자들이 다 여가부 폐지 여혐종자들 아님?

새보계 이 ㅈㄹ하는데 새보계는 옛날부터 쭈욱 해왔음 유승민 이준석 안철수 기타등등 필두로 근데 그 때는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ㅋㅋ

이제와서 내 참 ㅋㅋ

 

위원장 전에는 걍 진중권이랑 비슷한 레벨에 불과했지

그러니까 마이너스 3선 위원인거고

 

이제는 여가부 약빨 떨어진 그냥 젊은 애에 불과함.

어차피 나가리된거 같으니 이제 글 좀 안 봤음 좋겠음.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고담시티
    2022.07.04

    대다수 대깨준들은 딱히 새보계 정치노선도 아니고 그냥 준석이만은 절대보호하자 이런거긴함. 첫사랑 정치인이라 못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