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지나전과 월남전을 통틀어서 호지명 주석의 오른팔이자 책략가로 있었던 사람인데, 월남의 적화통일 후에도 수상으로 일하다가 퇴임 후 94세까지 살았더군요
이 분은 대락 중국의 주은래 총리와 비견되는 듯합니다
학살자 중 한명
확실히 범문동도 월남의 통일 후 남부월남 동포들에 대한 대규모 숙청을 승인한 사람 중 하나로서 책임이 없는 건 아니었죠
학살자 중 한명
확실히 범문동도 월남의 통일 후 남부월남 동포들에 대한 대규모 숙청을 승인한 사람 중 하나로서 책임이 없는 건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