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에 대한 내 생각은 어느정도 적정선 (솔직히 지금도 많다고 느낌 한 7,8천원이 나은거 같음)을 두고 본인이 한만큼 돈을 벌어가는게 맞지 야근수당이니 주말수당이니 그런거 없는 회사가 올마나 많은데 그헌 복지는 하나도 없으니 임금 올려달라 할수 밖에 없지 근데 시금 만원씩 처 받아가면서 회사에서 땡땡이 치고 일하는 사람만 일하는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회사 아닌가?? 일도 않하면서 돈은 올려달라고 하는건 쟈파식 마인드 강성노조 마인드 즉 4050이 대부분이겠지 본인이 일한만큼 받아갈수 있게 해야 노동의 가치도 올라갈수 있다고 생각함 최저임금은 냅두되 이런 야군이나 주말출근 등 노동을 시켜놓고 그에 대한 보상을 안주는 이런걸 바로 잡아야지 냅다 돈만 올리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계속 상승 할수 밖에 없음 이상 끝
결론은 일은 안하고 돈만 쳐 받기 원하는 강성노조나 윗대가리 꼰대 ㅅㅋ들이 문제다~
돈을 많이 받고 싶은면 그에 대한 마땅한 행위를 취한후 보상을 바래라
P.s 내가 말을 잘 정리하지 못해서 뭔말인지 모를 수 있음 비판은 하되 저격은 하지 말긔!!
괜히 시팍 최저임금 건드려서
ㅇㅈ
농땡이치고 돈 받아가는 사람들도 있음
인플레 때매 이제 최저임금 적정수준 맞춰진 거 같음
근데 이딴거 보다는
굥정부의 성장동력, 국가비젼, 외교 로드맵 청사진, 정치철학 이딴게 없다는게 문제 ㅋㅋㅋㅋ
대기업들이 알아서들 잘 돌아가주길 바래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