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얘들도 취업 준비 하다보면 ㅈ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게될테지만 아직은 어려서 그런듯.
확실히 경제에 민감한 30,40,50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음.
근데 아직 취임한지 1달 좀 넘었는데 지지율 47.6%는 에반데..탄핵 얘기 꺼내기 싫어도 불안해서 안 꺼낼수가 없노
확실히 경제에 민감한 30,40,50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음.
근데 아직 취임한지 1달 좀 넘었는데 지지율 47.6%는 에반데..탄핵 얘기 꺼내기 싫어도 불안해서 안 꺼낼수가 없노
탄핵 당하면 ㅈ 되는데
탄핵 당하면 ㅈ 되는데
이세성에 절대란 건 없죠.그래서 불안한거구요.갠적으로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마음
아무리 불평해봐야 뭐합니까.대통령은 윤석열이고 책임도 대통령이 져야 하는건데요.윤석열과 국힘 당원들 둘 다 정신 차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준표형 밀어내고 대통령 했으면 그만한 각오를 보여야지
진짜 항카 싯팔..ㅠㅠ
탄핵 당할 일이라는 건 없죠 박근혜 탄핵 때 법치주의는 이미 무너졌죠 탄핵은 떼법으로만 가능하죠 근데 윤석열은 대깨들이 40% 버티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죠
박근혜 콘크리트는 윤석열 보다도 단단했습니다.여론 움직이는 순간 콘크리트 일탈은 거의 기정사실이죠.그럴 일 없게 계속 비판하는게 저희의 일인 것 같네요ㅠㅠ
탄핵 사태와 갈라치기 정권을 거치면서 양 진영 35% 정도는 오히려 견고해졌을 겁니다 지지율만 나락 가면 떼법으로 탄핵 당한다는 걸 이제 알거든요
자기들이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해 놓고 탄핵하는 건 참 웃긴 국민성이죠 애초에 뽑지를 말았어야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건 당연한겁니다.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했어도 못한 것 같으면 끌어낼수도 있어야지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인거죠.그게 안되면 그게 독재죠.심지어 왕정조차도 끌어내리는게 가능했는데요 뭐
법치가 항상 우선이죠 끌어 내릴 수 있다 해도 뽑아 놓고 끌어 내리는 건 국민이 무능하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죠
법치는 국민 모두에게 적용되는겁니다.박근혜 대통령은 그 법치를 어겼구요.저도 단신으로 그 힘든 2000년대 초반에 당을 지킨 박근혜 대통령 많이 존경하지만 이건 이거고 그건 그겁니다.준표형님도 탄핵 과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탄핵은 정당했다고 발언했습니다.타인의 힘을 빌린 국정논단은 엄연한 탄핵사유죠.슬프긴 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가야합니다.촛불시민들 중 좌파가 많은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전부가 좌파인건 아니니까요
홍 대표님 요지는 정치적 탄핵은 할 수 있으나 사법적 탄핵은 부당하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국회에서 정족수 채워서 탄핵 소추하는 건 법에 따라 가능하죠 다만 헌재 판결에 언급된 내용이 탄핵 사유가 되는지는 떼법의 소지가 다분하죠
헌재 판결은 일부 부당한 판결이 있었던 건 팩트죠.이정미 입김이 아마 강하게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중
까는건 둘째치고도 몰라도 너무모르는 굥.경제지식이 전혀없음.이거 반박가능?
지금 경제 악화는 문재인 영향이기는 한데 해결 못하면 진짜 나락가는거
다만, 윤썩을 정권에선 비공식적으로 내각제 추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대놓고 내각제란 어휘는 사용 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