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싫음 ㅇㅇ. 옛날에는 그냥 지들끼리 좋아하는데 우리한테 피해가 오는 것도 아니고 뭔 상관이냐했는데. 요새는 동성애 결혼 ㅇㅈ하라느니, 페스티벌이네 뭐네 민폐짓하니 선 씨게 넘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 여친만나고 알게 된 사실때문임. 게이의 경우는 모르겠고 암튼 얘가 천상 여자란 말야?? 근데 얘는 지가 레즈비언인줄 알았댄다 ㅇㅇ.
내 여친 케이스보고 들었던 생각이 여자들은 감성적인 동물이다보니 레즈비언들이 접근해서 작업들어가면 그 대상이 이성애자라도 ‘내가 동성애자였구나’라고 세뇌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다는거임 ㅇㅇ
저런 개수작에 동성애로 사람들이 빠진다면 국가적으로도 손실임. 암튼 그래서 난 싫음 ㅇㅇ
동성애는 개미친짓. 동성애하다가 똥꼬 헐고 몸 헐고 마음 헐고 ㅈ망한 사람도 봤고 ㅅㅂ 그렇게 막해주다가 사회질서 무너짐
토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존중까진 하는데 합법화는 아닌것같음
토할 것 같음.....
ㅇㅇ 좀 글치
개인적으로 존중까진 하는데 합법화는 아닌것같음
내래 동감합네다
동성애는 개미친짓. 동성애하다가 똥꼬 헐고 몸 헐고 마음 헐고 ㅈ망한 사람도 봤고 ㅅㅂ 그렇게 막해주다가 사회질서 무너짐
ㄷㅇ
진짜 착한 애들 꼬시는 애들 많은거 같더라 특히 요새 ㅇㅇ
요즘 게이병 보고 더 싫어짐
아 맞다 그거도 있었지
동성애 합법은 무조건 반대....
동성애자들 에이즈 걸리면 치료비를 국가에서 주고있음 동성애단체에서 보건복지부에 통보하면 치료비 주더라
동성애=척결의 대상. 정신병.
어떻게 존중은 해도 합법화는 절대 안 됨
악의 끝
합법화 절대 반대 역겨움
음지에서만 머물렀으면 좋겠음
싫음
자기의 신념이고 가치관인거는 솔직히 꼴뵈기 싫지만 알겠다 하는데
그걸 굳이 양지로 끌고와서, 행패를 부리니 개판임
성소수자라고해서 동성애 가 메인으로 거론되는데 동성애만이 성소수자는 아님
만약 동성애를 인정한다면 다른 성소수자들은?
예를들어 동물 혹은 식물은? 미친소리같음?
예전에도 동성애는 미친소리였음
그리고 차마 역겨워서 거론하고싶지않은 다른 성소수자들도 어디까지 인정해야함?
동성애 인정하는 순간 다른 그들도 또 인정해달라고 나오겠지?
그럼 그때도 그들을 인정해줘야하는거임?
그러니 개인들간의 사정은 간섭하지 않겠지만 결혼합법화는 막아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ㅇㅇ 외국보면 답나옴. 다양한 성 이러면서 개판된거 ㅋㅋㅋㅋ 애초에 음지는 음지로 냅둬야하는 이유가 있음 ㄹㅇ
뭐 서로 지들끼리만 하는 건 간섭 안 하는데 퀴어축제하고 동성결혼 절대 반대임
맞습네다
존중은 하겠지만 합법화는 인정 못함
특히 페스티벌이나 시위는 너무 역겹고 되려 동성애 차별야기하는거 같음
ㅇㅇ 동감. 양지에 있는건 양지에 있던 이유가 있음
무관심. 니들 알아서해라. 대신 퀴어축제 뭐 이런식으로 나와서 나대지는 마라 정도
동성애는 인류 역사와 전통, 상식을 전면 부정하려는 엇나간 사랑이다.
차별금지법을 포함해서 남에게 강요하는 모습 때문에 더욱 보기 싫어졌습니다
웩
도성애 그건 물리치료만이 그 정신병을 고칠 수 있음.
존중이고 자시고 정 할거면 지들끼리 안에서 하던가 꼭 밖에 공식축제에 나와서 가뜩이나 생각만해도 드러워죽겠는데 밖에가다 에이즈를 퍼트림.
동성애자 그들이 존중받을 권리를 주장할거면 난 그들을 팰 권리를 맞주장할거임. 말같지도 않는 소릴 해야지
난 취존이긴한데,
법적 혼인관계까지 인정하는건 반대야.
그들의 자유는 존중하되, 사회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요구하지 않았으면 함.
연애랑 결혼 둘다 포기했지만
동성애는 더러움
퀴어축제 개ㅈ같음
선택도 자유 후회도 자유 존중은하나 차별금지법,퀴어축제같은 짓하지말고 본인들끼리만 즐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