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은 1주일 전보다 5%포인트 오른 45%를 나타냈다. 이는 2014년 11월 이후 7년 6개월 만의 최고치(전신인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포함)다.
반대로 민주당 지지율은 1주일 만에 10%포인트 내린 31%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 취임과 함께 민주당 3선 중진 박완주 의원의 성 비위 의혹 사건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당 지지율은 5%, 무당층은 18%로 조사됐다.
조사개요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전화 조사원이 무선 90%·유선 10% 무작위 전화 걸기(RDD)로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성 비위" 사건
윤 대통령 본인과 윤핵관들이 자기들이 잘난줄 알고 자만하고 오만하게 구는 꼬라지 볼 생각하니 짜증납니다
검수완박이 크다
검수완박이 크다
+"성 비위" 사건
윤 대통령 본인과 윤핵관들이 자기들이 잘난줄 알고 자만하고 오만하게 구는 꼬라지 볼 생각하니 짜증납니다
어쩌겠어요 견제해야 할 야당 꼴이 저 모양인데
친북, 대깨문,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페미니즘 등등 민주당 꼬라지도 참... 한숨만 나옵니다 각하.
지금 터진 게 빙산의 일각이라는 얘기가 돌던데
민주당 보좌관 모임에서 그렇게 말하더라
ㅇㅇ 그카드라...
진짜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추잡한 집단이야...
윤짜장 출퇴근 때문에 서울 민심 서서히 박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