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40241?sid=100
오늘 권성동이 여가부 폐지 법안을 발의하겠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60101?sid=100
어제는 인구가족부로 바꾸겠다더니 하루만에 말을 바꾼거지.
이거... 자뻑하는 건 결코 아닌데...
국힘이 청꿈 모니터링 하는 거 맞지? ㅋㅋ
어차피 민주당이 통과안시켜줄테니 핑계대면서 안하려고 수 쓰는 거지
나도 그리 생각함.
여가부 하나만 권성동이 의원 개인자격으로 발의한다? 통과시킬 의지가 없는 거지.
그것도 여가부 하나만 달랑 폐지하는게 '작은정부' 기조를 지키는 거라고 할 수 있나?
윤석열 내각의 성격은 이미 드러났지. 도모다치 내각!
장관자리 줄이기 싫은게 분명하다. ㅋㅋ
그럴수도.
근데 모니터링을 하거나 말거나
홍카단들 똑디한 개복치 들이라 웬만한거 들이밀면
망신만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