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기사 일부내용
박종우 후보 측 경선 전 입당 원서 등 대가로 수백만 원 제공 의혹
해당 직원측 이후 돈 돌려주는 정황 영상과 녹취 있어
구체적 액수·선관위·경찰·명부·입당 원서 등 내용 담겨
해당 직원 "입당 원서 받아 후보 측 건네고 돈 받았으나 당원 명부 유출은 아냐"
박종우 후보 측 A씨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사실상 의혹 부인
박종우 후보 "입당 원서 지시한 적도, 자료 받은 적도, 돈 준 적도 없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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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홍계는 아니겠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