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대선후보가 도서 포퓰리스트 이재명을 완전히 묻어버리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진지하게 그러길 빌었고 진심으로 그가 되어야 한국이 올바르게 갈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는 다른 정치인과 달랐다.
그를 처음본건 17년 대선토론때였다.
지금 봐라 그가 맞았다.
하지만 지금 그런상황은 오지 않았다.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가.....
홍준표가 대선후보가 도서 포퓰리스트 이재명을 완전히 묻어버리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진지하게 그러길 빌었고 진심으로 그가 되어야 한국이 올바르게 갈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는 다른 정치인과 달랐다.
그를 처음본건 17년 대선토론때였다.
지금 봐라 그가 맞았다.
하지만 지금 그런상황은 오지 않았다.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