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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82827

홍준표가 대선후보가 도서 포퓰리스트 이재명을 완전히 묻어버리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진지하게 그러길 빌었고 진심으로 그가 되어야 한국이 올바르게 갈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는 다른 정치인과 달랐다. 

그를 처음본건 17년 대선토론때였다. 

지금 봐라 그가 맞았다. 

하지만 지금 그런상황은 오지 않았다.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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