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게이 정치적 입장 다 말해드림

찬성. 다만, 사형수에 한해 '사형집행심의위'와 같은 기구 설치하여 사실상 4심을 받도록 해야함. 사형제의 오심을 줄일 방법이라 여김.

출마 자체를 반대하진 않음. 다만 이왕이면 친홍이라는 정순천님과 사공정규교수가 국회입성했으면 하는 바람

반대 안하지만, 그걸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건 반대.

음 그러니까 개인이 직접 제작한건 상관없고 상거래는 반대?

그러니까,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수입이나 구매까진 반대 안하지만, 그걸로 리얼돌체험방이나, 전문 수입업자 이런게 생기는건 반대.

아하 대마초로 예를 들면 혼자 풀풀 빠는건 괜찮고 대마초방 운영하는건 안되는 그런 시스템?

예시가 이상하긴 하지만...그렇습니다

ㅋㅋㅋㅋ 맞아 그거? ㅋㅋ

내 안의 정의상에서는 용납되지 않지만 은근 절제를 위해 이런제도가 채용된게 많지

정치계에서 주목할만한 정치인 하나가 무너진건 충격임. 유능하다 생각은 하나, 줄을 잘못선 인물이라 생각함.(윤쪽으로 붙었어야한다는건 아님)

잘 알지 못하는 주제라 길겐 언급 않음.

앞으로 청년들이 짊어질 부담이 늘어날게 뻔하다면 어떤 방향으로든 고쳐져야 옳음

얘도 깊겐 언급 않음. 다만, 새정부시기에 맞추어 민생에 더 집중해야할 시기에 의원들이 권력다툼하는건 보기 좋지 않음

이건 패스하겠습니다

저거에 대해 아는건 민영화 단어 개념뿐이라...

'공공재에 대한 민영화'가 민생에 끼치는 영향은

정말 거의 부정적일 수밖에 없을까?

나는 '공공재에 대한 민영화'가 민생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그런건 당연히 안될일이지. 그건 동감

일부 찬성. 도덕적이지 않은 내용(근친, 강제)을 담아선 안되고, 관련자 모두가 동의했다면 찬성.

음악처럼 음란물도 불법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 관계자들이 과연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아가며 만들어지는게 아니기때문에, 불법음란물은 뿌리뽑고, 합법적인 음란물을 유통해야 맞다고 봄

하루아침에 올라가는건 좀 아니라고 봄.

단계적으로 저기까지 올라간다 해도, 그럴거면 차라리 홍준표식 단계적 모병제 하는편이 나음.

문재인정권의 인사참사를 되풀이해선 안됨.

능력도 중요하지만 도덕성도 증명받아야함.

후보자들이 도덕성을 제외하고 보면 장관감이라 봄?

4월이후로는 윤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줄이고 갤주 대구에만 관심을 갖고있어서, 이건 저 후보자들이 어떤인물인지를 알아보고 와서 답할게

사회악. 이슈전달은 뉴스로도 충분하다 생각함

이게 다 ㅃㄱ 때문이다

어...? 그렇고말고.

대상자가 일관되게 주장해왔거나, 대상자+가족들의 동의가 있거나, 더이상 그 어느곳에서도 치료비를 충당할수 없는 경우, 더는 치료로 인한 고통을 감당할수 없는등,

불가피하거나 대상자의 의지가 있는경우만 허용.

만약 그렇게 안하면 가족들이 조작을 해서 환자를 죽여버리거나, 반대로 길어진 치료로 가족관계가 파탄날수 있을거라 여김

이건 뭐 얘기임? 파업중인 노동자가 알바를 하거나 수익활동하는걸 찬성하냐고 묻는거임?

파업하는 동안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가 자기가 맡은 일을 못할거 아냐

그 일을 다른사람을 구해서 파업하는 동안만 잠깐 일시키는거를 허용하느냐 는거임

전자는 음란물에 한해 위의 답글의 입장으로 찬성.

후자는 반대. 만약 성매매가 합법이 되어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는 막아야한다 생각함.

전자는 반대. 합법화 해도, 엄중한 절차를 거쳐야 할것.

4년중임제는 찬성. 대통령이 실책을 하면 빨리 교체해야 할것이고, 잘 하면 그 정책을 이어가야 하기때문. 덧붙여, 지방선거 임기를 5년으로 하고, 두번씩만 할수있게 가야한다 생각

흔히들 귀족노조라고 하는 노조들은 개혁당해야함.

노조는 본분을 되찾아야함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