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미리 예고. 오늘 낮~오후대쯤에 제 6차 개판 올라갑니다.

홍카맨 부사관

제가 이렇게 예고를 해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최대 최악의 상황이 하나 섞여 있기 때문에

만만의 준비를 하시라는 의미 이겠지요? ㅎ ㅎ

 

맛보기 로 예고편을 드리자면 수도권(총 66개) 지역 중 어느 한 지역에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 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며

 

진보진영과 지지자들

보수진영과 지지자들

중도층 및 무당층 3개의 진영및 지지자들이 똑같은 반응을 보일 것 입니다.

 

 

 

왜냐구요? 

 

 

 

 

 

 

 

 

 

 

 

 

 

 그 곳에 그 녀석이 온다........

 그 지역을 멸 하 기 위 해

 

그 녀석의 존재는

 

 그래...

이재명, 윤석열, 이준석, 안철수, 문재인, 류호정, 심상정, 이해찬, 신지예, 강기정 등등

하고 한 합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자이니

 

 

어쩌면...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시각에 따라 서는... 흐음 그래요. 그래.

 

박영선, 나경원, 송철호, 권영진, 김재원, 김은혜, 심재철, 원희룡, 김용남, 김두관

노영민, 문대림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천사로 보일 꺼에요.

 

 

 

2022. 04. 24 (일) - To be continued -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