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이 '안정적' 평가를 내렸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등급 유지 배경에 대해 "다변화한 경제구조와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경제의 견고한 성장 전망, 고령화 등 중장기 리스크에 대한 제도적 대응역량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20421194317125
일본과 중국의 신용도는 우리보다 1~2단계 아래 수준이군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