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에 자유가 50%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허나 찾을수 있습니다 6월1일 지방선거도 이깁시다!
요즘 젊은 청년들이 잘 모르는 [종북과 진보와 좌파와 민주화의 어원과 실체]
‘종북(從北)’의 어원은 2006년 10월 9일 북한 김정일의 1차 핵실험을 전후하여 좌파 민노당 내 PD(민중민주노선계열)이 NL(민족해방노선계열(주사파 포함))을 비판하면서, 북한 지령에 놀아나 북한을 무조건 추종 비호 두둔하는 경향이나 세력을 ‘종북(從北)’ 이라고 비판한데서 유례 한다. 2007년 노회찬이 “종북(從北)은 북한 노동당의 입장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한다.”며 NL과 차별화를 시도 했으나, 북한 노동당 대남모략 선전선동 폭력투쟁지령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것이나 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것이나, 대한민국을 반대하고 북한의 대남통일전선전략에 입각한 대한민국 적화폭력투쟁에 협력 동조 지지한다는 면에서는 오십보백보로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면 된다.
결론은, PD건 NL이건 적화혁명투쟁 노선(路線)의 차이일 뿐 기본 목적이나 투쟁 목표의 차이가 아닌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가치와 질서 역사문화전통을 깡그리 파괴하여 정권을 탈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여, ‘노동계급민중정권’을 수립하여 북한과 연방제 적화(공산화)통일 단계를 거쳐 전국적 범위(한반도 전체)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반국가 반역세력이다. 지난 민노당의 1차 분당과 2012년 총선 대선 과정에서 북한 노동당의 ‘야권진보(종북)단일화’ 지령에 의거 통합진보당으로 합당과, 그리고 이석기 CNP 총선 부정선거파동 및 내란음모사건을 계기로 진보당과 정의당으로 2차 분당에서 보듯이 외견상 지리멸렬하게 비치는 이합집산(離合集散)은 적화혁명여건이나 정치 환경변화에 따라서 전술 전략적으로 변화무쌍한 임기응변에 불과 하다. 이석기, 이정희의 통합진보당이나 천호선, 심상정의 정의당은 ‘新야권(종북)연대(2013.11.12)’에서 보듯이 이는 결별한 게 아니라 일시적인 분파에 불과한 것으로 손오공이나 홍길동이 ‘적(敵)’을 오판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 사용한 분신술(分身術)과 다름없는 대국민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정말 심각한 문제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북한인권법 통과 저지에 당의 정체성(正體性)이 달려있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면서 “NLL 마저 포기” 하려던 제1야당인 민주당 또한 광의(廣義)의 ‘종북(從北)’ 성향을 탈피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새 정치’를 표방, 창당을 서두르고 있는 안철수도 “지금 세상에 빨갱이(종북)가 어디 있느냐”며 노부를 면박할 정도로 종북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다는 점을 주목하고 경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문제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 하려는 종북 좌파 반국가 반역세력은 정권탈취 및 체제전복을 위한 (혁명)투쟁의 기본을 ‘비타협폭력투쟁(非妥協暴力鬪爭)’에 두기 때문에 어떤 타협도 양보도 기대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종북 좌파 반국가 반역세력과 최종 결전에서 타협과 양보를 하면 저들의 전략전술에 휘말리는 것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이 백전백패한다. 결국은 정권을 빼앗기고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마저 무너진다는 무서운 사실을 우리 애국 국민들은 직시해야 한다. 좌파와 진보의 실체 ▲ 종북 좌파 반국가 세력들이 진보 민주화로 위장해 자유 대한민국 국회까지 입성하여 암약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국회 현실이다. 유럽식 좌파와 ‘대한민국의 좌파’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유럽식 좌파는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약자의 편에 서주고, 도덕을 내세우지만,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직접 간접으로 북한과 연결되어 지령을 받으며 폭력을 사용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녕과 자유 민주 질서를 파괴하고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반국가 반역세력들이다. 좌파들은 비도덕적이며 앞뒤가 다르고, 거짓말을 잘 하고, 위장을 잘하면서 북한의 적화(공산화)통일을 위해 협력하는 세작(간첩)들이며, 북한의 세작이 되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열등의식과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남들과는 다른 돌출행동을 하고 싶어 ‘진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북한의 위장 세작 집단에 속아서 합세하여 서로 위안을 얻고, 우쭐해하며 자신이 무슨 영웅인양 소영웅주의에 사로잡힌 나머지 똥오줌 구분 못하고 세작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북한 김일성은 언어를 선점하는데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다.‘진보’라는 말은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적화(공산화)통일하기 위해 활동하는 세작들과 좌파들에게 자긍심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붙여준 이름이다. 자본주의 생각을 버리고 주체정신과 조국통일에 남보다 먼저 눈을 떴기 때문에 진보이고, 남들은 먹고살기에 바쁜데 남보다 앞장서서 조국통일에 열렬히 투쟁하는 것이 ‘진보’라는 것이다. '진보’ 라는 단어의 어원 1973년 북한의 ‘사로청 출판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밝혀주신 남조선청년운동에 관한 사상과 그 구현을 위한 투쟁” 이라는 긴 제목의 책을 냈다. ‘진보’가 무슨 뜻인지 이 책의 120-121쪽에 있는 글 일부를 소개한다. “남조선 혁명가들은 1964년 3월 ‘통일혁명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먼저 지방당 조직을 꾸린데 기초하여 1969년 8월 당중앙위원회를 결성하고 선언과 강령을 채택 공포함으로서 통일혁명당을 창당하였다... 통일혁명당의 결성은 남조선에서의 맑스-레닌 주의당 건설에 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탁월한 방침의 빛나는 승리이며 남조선 혁명가들과 인민들, 청년학생들이 위대한 혁명 사상을 높이 받들고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적 결실이다. 통일혁명당의 결성은 남조선 청년학생운동의 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 새로운 단결을 열어 놓았다.” “남조선 청년학생들은 지난 투쟁 행정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남조선의 진보적 청년학생들은 우선 각종 형태의 합법 또는 비합법적 써클들과 연구회들을 수많이 결성하고 수령님의 위대한 주체사상과 혁명이론 그리고 전력 전술을 연구 체득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서울대학교의 선진적 학생들은 진보적인 중학교 교원들과 지식인들을 망라하여 1955년부터 ‘독서회’를 결성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로작과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학습하였으며 공산주의 교양강좌까지 조직하였다.” “통일혁명당 조직들의 지도 밑에 서울과 부산, 대구와 광주등 대도시를 비롯한 남조선의 수많은 대학들에 ‘청맥회’, ‘민족주의연구회’, ‘새문화연구회’, ‘청년문학과협회’등 혁명조직들과 학술문화 써클단체들이 광범히 조직되었다. 이러한 혁명조직들과 써클단체에 망라된 진보적인 청년학생들은 김일성 저작선집을 비롯하여 수령님의 로작들과 ‘민족의 태양 김일성 장군’ 그리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 전통과 관련된 자료들을 깊이 연구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하며 혁명적 세계관 세우기에 노력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적인 청년학생들이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얼마나 정력적으로 연구 학습하였는가 하는 것은 고려대학교에 조직된 ‘청맥회’, ‘한국민족사상연구회’에서만 보드라도 1971년 10월 15일, 적들이 위수령을 선포하고 이 대학을 점령 하였을 때 150여점의 혁명적 출판물이 나온데 에서도 뚜렷이 찾아볼 수 있다.” “1971년 4월 17일 경북대학교 ‘정진회’의 진보적 청년학생들은 ‘전국대학 4.19 기념학술토론대회’를 열고 ‘민족문제’라는 제목 하에 우리 당의 자주적 평화통일 방침과 반파쇼 민주화 방침을 열렬히 토론하였으며, 그 후 그들은 토론을 ‘일체 외국군대의 철수와 민족적 독립, 파쇼 군국주의 타도와... 남북통일을 위한 련립정부의 수립’ 등으로 집약한 반독재 구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밖에도 서울대학교에 조직된 ‘동학회’ 동국대학교에 조직된 ‘민족주의연구회’...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학생들이 주동이 되어 조직한 ‘학사주점’은 이동문고를 이용하면서 광범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에게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선전하는 한편... 연세대학교의 진보적 청년학생들은 ‘조선혁명사’ 라는 표제 밑에 수령님의 혁명 활동 역사를 특집 하여 신문 ‘내나라’에 연재 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학생들은 ‘조선혁명 선언문’ 이라는 제목으로 수령님의 반파쇼 민주화 방침을 신문 ‘전야’에 실어 광범히 배포하였다.” 1977년 북한 평양의 ‘과학, 백과사전 출판사’가 발행한 “전후 남조선청년학생운동” 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61쪽에 진보에 대한 정의가 있다. “4월 봉기 직후 진보적인 정치 세력들이 대두하였으며, 진보적인 청년학생단체들도 합법적으로 조직되어 움직이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후 남조선청년학생운동에 대한 방침을 높이 받들고 광범한 인민들과 더불어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예봉을 돌리고 반미 반정부 투쟁을 힘 있게 벌리었으며 나라의 자주적 통일을 위한 대중적 투쟁을 벌려나갔다.”
‘민주화’ 라는 단어의 어원
▲ 좌파가 민주화로 위장하여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하였으여, 북한에 퍼기주로 핵무장을 시킨 사람들이다. 1973년 북한의 ‘사로청 출판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밝혀주신 남조선청년운동에 관한 사상과 그 구현을 위한 투쟁” 이라는 긴 제목의 책을 냈다. ‘민주화’가 무슨 뜻인지 이 책의 75-76쪽에 있는 글 일부를 소개한다. “수령님께서는 또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이 학원을 민주화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것과 함께 이것을 사회 정치생활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과 밀접히 결부시켜 나갈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사회 정치 활동에서 언론 출판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를 비롯한 민주주의적 권리를 쟁취하는 것은 반파쑈민주화투쟁의 본질적 내용을 이루며 청년학생운동을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 “남조선에서 청년학생운동이 발전하려면 혁명정당과 청년학생조직의 합법적 지위가 보장되고 그 활동의 완전한 자유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와 함께 모든 청년학생들에게 선진사상을 연구 체득하고 그것을 선전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남조선청년학생들은 학원을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과 함께 사회 정치 생활의 전반적 분야에서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하며 진보적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에 대한 원쑤들의 온갖 파쑈적 탄압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 인민들을 각성시키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 속에서 미국에 대한 환상과 사대주의 사상을 극복하며 반공사상을 뿌리 뽑는 것입니다. 남조선에서 숭미사대주의 사상과 반공사상은 오랜 력사적 근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일제 패망 후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와 결탁한 지주, 매판자본가, 반동관료배 등 친미반동세력에 의하여 더욱 깊이 부식되었습니다.
오늘 남조선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제의 침략적 본성을 보지 못하고 마치 미국의 원조가 없이는 살아나갈 수 없을 것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숭배하며 미국에 의존하여 살려는 사상의 영향은 민족적 해방과 독립을 위한 투쟁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NL은 지령받는 빨갱이
PD는 자립형 빨갱이
종북좌파에 자유가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찾을수 있습니다 6월1일 지방선거를 이깁시다.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요즘은 친중반북 세력도 보이더라고요
사이비보수들은 중국은 좋아하고 북한만 주적이라합니다
전 주사파는 비주류의 비주류로 몰락했고
중국공산당빠들이 스멀스멀 자란다고 느껴요
90년대 개발도상국식 낡은 안보관으론 설명할수없는 일들이 계속 생겨나는만큼
우리 보수진영 안보관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경선에서 전통보수가 승리하길 바래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