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준비하시느라 바빠서 그런거면 또 이해가 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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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민심이 어떻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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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명 100분 토론 보신 분? -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겁니다"- 준돌이 아빠의 생각2 -
김문수가 대선주자로서의 체급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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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이상, 그래도 이재명은 아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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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홍준표VS오세훈 대결입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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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문수나 오세훈 이런놈들이 대선후보면 모든걸 다 찢어버릴테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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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통령실 채용 청탁의혹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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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페북업6 -
신용한 "윤 대통령이 후계자는 김문수라고 말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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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단 필독] 우리 흔들리지 맙시다4 -
다들 여조 때문에 걱정하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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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관련해서는 주변 보수우파들에게 이거 다 민주당의 거짓선동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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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에서 홍카만 상승했네 [NBS여조]11 -
이번 nbs 여조에서 그나마 긍정적인 점을 찾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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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정당지지율 [nds] -
명태균 "조기 대선 확정되면 오세훈.홍준표 고소하겠다"8 -
3월 중순엔 결론좀 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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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통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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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틀구이 이 씹새끼들 이번주에도 개판을 쳐놨네요... ㅎ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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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대선주자 지지율 및 호감도8 -
최재형 페북2 -
홍카 페북 업5 -
윤뚱이 돌아오는게 낫겠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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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노인 연령기준, 44년만에 상향 추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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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시장님...신간 책 제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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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에 질 자신 無...민주당이 중도 보수? 쇼”2 -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는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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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김문수 확장성 부족? 與 후보 누가 되든 이재명에 승리"7 -
당심 제일 딸릴 한동훈이 패널들이 제일 많네9
다른 일정이 많으시거나 겹치면 참석 못하시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비서관을 보내서 살펴 보고 오라는 의원도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실망입니다 프랑스는 대선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앞두고도 많은 프랑스정치인들이
참여했습니다 국힘과 민주당은 이거에대해
반성 많이 해야할겁니다 하다못해 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의 국회연설때도 이러지않았습니다
한국과 프랑스 정치인의 역량차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80년대는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당연히 많이 참석을 한 것이죠.
사사건건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러면 스트레스만 받고 몸이 상합니다.
정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이기 때문에
의연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도 지혜입니다.
아까비
안 간거 사진 찍어서 러시아 교수가 아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심이 없다는 선전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이재명처럼 강건너 불구경 할때가 아닌데 겉으로만 안보안보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관심이 없는건지 의심이 상당히 강하게 든다. 홍준표 의원님 죄송하지만 국회 표결에도 상당히 불참하시던데 이참에 국회의원 사퇴하시고 그냥 대구 시장에 전념하심이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