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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검사할때 나이트 사장한테 뇌물받아서 징계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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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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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재임 중 의혹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원조 친박으로 분류되는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박 대통령 변호인으로 공식 선임되었다.

유영하 변호사는 1962년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수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학사과정을 거친 후 199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그러나 검사시절 향응접대를 받아 사임하고 여중생 집단 성폭행 범인의 변호를 하는 등 논란이 있다.


특히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시절 K나이트클럽 사장으로부터 180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아 법무부로부터 감봉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유 변호사는 검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ㅅㄲ도 비리검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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